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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Intel) 주가, 인수설로 반등… 과연 반등의 시발점 될까?
최근 인텔(Intel Corp, NASDAQ:INTC) 주가가 인수설에 힘입어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4년 들어 첨단 반도체 기업들이 AI 기술 붐과 맞물려 재평가받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인텔이 새로운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1. 인텔, 인수 타깃으로 떠오르다
미국 반도체 전문매체인 SemiAccurate의 찰리 데메르지안(Charlie Demerjian)은 최근 ‘자금력이 풍부한 어떤 기업이 인텔 전체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는 이메일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인수를 추진 중인 회사의 이름이나 구체적인 인수 금액 등 핵심 정보는 공개되지 않아 시장에서는 단순 루머일 가능성과 함께 예의주시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데이브 진스너(Dave Zinsner)가 “인텔의 공장 및 제품 개발 부서를 매각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는 점이 재조명되면서, 인수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추측이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입니다.
2. CEO 교체와 구조조정: 변화 속에 놓인 인텔
◇ Gelsinger의 퇴장과 임시 공동 CEO 체제
인텔은 오랜 기간 PC CPU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차지했지만, 최근 12개월 동안 주가가 약 54% 폭락하는 등 부진에 시달렸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작년 인텔 이사회가 기존 CEO였던 팻 겔싱어(Pat Gelsinger)를 경질하고, 데이브 진스너와 미셸 존스턴 홀트하우스(Michelle Johnston Holthaus)를 임시 공동 CEO 체제로 임명했습니다. 겔싱어의 ‘턴어라운드(경영 혁신) 전략’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로 거론됩니다.
◇ 구조조정과 사업부 정비
겔싱어 재임 중 인텔은 부가가치가 낮은 사업부를 매각하거나 통합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습니다. 2024년에는 인력 감축이 진행되기도 했죠. 또한 AI 가속기 분야 진출을 위해 Gaudi 칩 개발을 추진했지만, Nvidia의 AI GPU와의 경쟁에서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PC 게이밍 시장에서도 AMD에 점유율을 크게 빼앗기며 수익 다변화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 주요 사업부 스핀오프(Spinoff)와 신사업 전환
◇ 알테라(Altera) 칩 부문 분사 계획
인텔은 과거 인수했던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 분야의 대표 기업, 알테라(Altera) 사업부를 공개 상장(IPO) 방식으로 분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투자 유치 환경을 좀 더 유연하게 만들겠다는 계산입니다.
◇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IFS)의 독립
인텔은 2024년부터 파운드리 서비스(IFS)를 독립된 사업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만 TSMC나 삼성전자처럼 외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에 적극 뛰어들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모빌아이(Mobileye)는 유지, 인텔 캐피털(Intel Capital)은 분사
자동차 자율주행 관련 기업인 모빌아이(Mobileye, NASDAQ:MBLY)에 대해서는 계속 보유를 결정한 인텔은, 대신 기업투자 부문인 ‘인텔 캐피털(Intel Capital)’을 2025년 독립 펀드로 분사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로운 사명으로 다시 출범할 이 투자 펀드는 인텔이 앵커 투자자로 남되, 외부로부터의 자금 유치와 투자 효율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AI 시대, 뒤처진 인텔?
AI 기술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Nvidia, AMD, TSMC 등 경쟁업체들은 주가 상승과 시장 영향력 확대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인텔은 Gaudi 칩 시장 실패, GPU 시장 점유율 하락 등으로 이러한 AI 수혜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습니다.
- Gaudi 칩: AI 연산에 특화해 개발했지만, 시장 주도권을 쥔 Nvidia와의 경쟁에서 부진
- PC 게이밍 시장: AMD의 라이젠(Ryzen) 시리즈에 밀려 점유율 하락
이런 상황에서 인텔이 더욱 효율적인 투자 유치 및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잃어버린 기술 리더십’을 되찾을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입니다.
5. CES 2025에서의 신규 행보
인텔은 최근 CES 2025에서 AI와 클라우드 기능이 결합된 전기차(EV)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이 플랫폼은 전기차 개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스택 전반을 지원하고, 스텔란티스(Stellantis), 스텔란티스 모터스포츠, 카르마 오토모티브(Karma Automotive) 등 자동차 업계 주요 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텔이 자동차 및 자율주행 분야에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6. 인텔 투자 방법: ETF를 통한 간접 투자
인텔 개별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텔이 편입된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간접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Vanguard S&P 500 ETF (NYSE:VOO)
- iShares Core S&P 500 ETF (NYSE:IVV)
이들 ETF는 인텔뿐만 아니라 미국 대형주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여서 분산 투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7. 주가 전망: 2025년, 다시 도약할 수 있을까?
시장조사에 따르면, 인텔 주식의 1년 평균 목표가는 약 22.9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7.56%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증권사마다 의견 편차가 커, Northland Capital Markets는 최대 28달러를 제시한 반면, Rosenblatt는 17달러까지 낮게 보고 있습니다.
- 분석 의견: 3명의 애널리스트가 ‘매도(혹은 약세)’ 의견, 1명이 ‘매수(혹은 강세)’ 의견을 제시
이는 인텔이 겪고 있는 구조조정과 사업부 매각·분사 등 대규모 변화가 향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점을 반영합니다. 인텔이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영역에서 경쟁력 회복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주가 반등은 제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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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옵션 GPT (미옵 GPT) 를 런칭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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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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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Key | 2024.01.11 | 3 | 3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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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미옵 ETF 옵션 데일리 요약/분석 관련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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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개인블로그 및 기타 광고 관련 미국옵션 공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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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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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채팅창에서 다른분들과 같이 의견을 교류할때의 템플릿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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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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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미국옵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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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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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미국 주식 콜옵션, 왜 어떤 사람들은 만기 전에 행사할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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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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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지표는 아직 좋다하는데…지금의 하락이 단순한 조정인건지..아님 리세션 초입인건지..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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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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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급락, 경기 침체 우려 고조…다우 900포인트 폭락, 나스닥 연중 최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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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관세 연기와 기업 실적, 흔들리는 증시의 하루 정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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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이슈: 제조업 지표 부진·새 관세 부과, 그리고 주요 종목 동향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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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미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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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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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홈인테리어 시장, 바닥을 찍고 반등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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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제, 둔화 조짐? 2월 PMI 지표 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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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Nvidia) 실적 발표 앞둔 지금.. 매수 타이밍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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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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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Key | 2025.02.20 | 0 | 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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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Intel) 주가, 인수설로 반등… 과연 반등의 시발점 될까?
최근 인텔(Intel Corp, NASDAQ:INTC) 주가가 인수설에 힘입어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4년 들어 첨단 반도체 기업들이 AI 기술 붐과 맞물려 재평가받는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그동안 부진을 면치 못했던 인텔이 새로운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1. 인텔, 인수 타깃으로 떠오르다
미국 반도체 전문매체인 SemiAccurate의 찰리 데메르지안(Charlie Demerjian)은 최근 ‘자금력이 풍부한 어떤 기업이 인텔 전체 인수를 시도하고 있다’는 이메일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나 인수를 추진 중인 회사의 이름이나 구체적인 인수 금액 등 핵심 정보는 공개되지 않아 시장에서는 단순 루머일 가능성과 함께 예의주시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인 데이브 진스너(Dave Zinsner)가 “인텔의 공장 및 제품 개발 부서를 매각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는 점이 재조명되면서, 인수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추측이 더욱 가열되는 분위기입니다.
2. CEO 교체와 구조조정: 변화 속에 놓인 인텔
◇ Gelsinger의 퇴장과 임시 공동 CEO 체제
인텔은 오랜 기간 PC CPU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차지했지만, 최근 12개월 동안 주가가 약 54% 폭락하는 등 부진에 시달렸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작년 인텔 이사회가 기존 CEO였던 팻 겔싱어(Pat Gelsinger)를 경질하고, 데이브 진스너와 미셸 존스턴 홀트하우스(Michelle Johnston Holthaus)를 임시 공동 CEO 체제로 임명했습니다. 겔싱어의 ‘턴어라운드(경영 혁신) 전략’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이유로 거론됩니다.
◇ 구조조정과 사업부 정비
겔싱어 재임 중 인텔은 부가가치가 낮은 사업부를 매각하거나 통합하는 등 구조조정에 나섰습니다. 2024년에는 인력 감축이 진행되기도 했죠. 또한 AI 가속기 분야 진출을 위해 Gaudi 칩 개발을 추진했지만, Nvidia의 AI GPU와의 경쟁에서 기대만큼 성과를 내지 못했습니다. PC 게이밍 시장에서도 AMD에 점유율을 크게 빼앗기며 수익 다변화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3. 주요 사업부 스핀오프(Spinoff)와 신사업 전환
◇ 알테라(Altera) 칩 부문 분사 계획
인텔은 과거 인수했던 프로그래머블 반도체(FPGA) 분야의 대표 기업, 알테라(Altera) 사업부를 공개 상장(IPO) 방식으로 분사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를 통해 기업 가치를 제고하고, 투자 유치 환경을 좀 더 유연하게 만들겠다는 계산입니다.
◇ 인텔 파운드리 서비스(IFS)의 독립
인텔은 2024년부터 파운드리 서비스(IFS)를 독립된 사업부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대만 TSMC나 삼성전자처럼 외부 반도체 위탁생산(파운드리)에 적극 뛰어들어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 모빌아이(Mobileye)는 유지, 인텔 캐피털(Intel Capital)은 분사
자동차 자율주행 관련 기업인 모빌아이(Mobileye, NASDAQ:MBLY)에 대해서는 계속 보유를 결정한 인텔은, 대신 기업투자 부문인 ‘인텔 캐피털(Intel Capital)’을 2025년 독립 펀드로 분사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새로운 사명으로 다시 출범할 이 투자 펀드는 인텔이 앵커 투자자로 남되, 외부로부터의 자금 유치와 투자 효율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4. AI 시대, 뒤처진 인텔?
AI 기술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Nvidia, AMD, TSMC 등 경쟁업체들은 주가 상승과 시장 영향력 확대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인텔은 Gaudi 칩 시장 실패, GPU 시장 점유율 하락 등으로 이러한 AI 수혜를 충분히 누리지 못했습니다.
- Gaudi 칩: AI 연산에 특화해 개발했지만, 시장 주도권을 쥔 Nvidia와의 경쟁에서 부진
- PC 게이밍 시장: AMD의 라이젠(Ryzen) 시리즈에 밀려 점유율 하락
이런 상황에서 인텔이 더욱 효율적인 투자 유치 및 사업 구조 재편을 통해 ‘잃어버린 기술 리더십’을 되찾을 수 있을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입니다.
5. CES 2025에서의 신규 행보
인텔은 최근 CES 2025에서 AI와 클라우드 기능이 결합된 전기차(EV) 플랫폼을 선보였습니다. 이 플랫폼은 전기차 개발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스택 전반을 지원하고, 스텔란티스(Stellantis), 스텔란티스 모터스포츠, 카르마 오토모티브(Karma Automotive) 등 자동차 업계 주요 업체들을 고객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인텔이 자동차 및 자율주행 분야에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가려는 전략의 일환입니다.
6. 인텔 투자 방법: ETF를 통한 간접 투자
인텔 개별 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것뿐만 아니라, 인텔이 편입된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해 간접 투자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 Vanguard S&P 500 ETF (NYSE:VOO)
- iShares Core S&P 500 ETF (NYSE:IVV)
이들 ETF는 인텔뿐만 아니라 미국 대형주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여서 분산 투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7. 주가 전망: 2025년, 다시 도약할 수 있을까?
시장조사에 따르면, 인텔 주식의 1년 평균 목표가는 약 22.9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7.56% 상승 여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하지만 증권사마다 의견 편차가 커, Northland Capital Markets는 최대 28달러를 제시한 반면, Rosenblatt는 17달러까지 낮게 보고 있습니다.
- 분석 의견: 3명의 애널리스트가 ‘매도(혹은 약세)’ 의견, 1명이 ‘매수(혹은 강세)’ 의견을 제시
이는 인텔이 겪고 있는 구조조정과 사업부 매각·분사 등 대규모 변화가 향후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는 점을 반영합니다. 인텔이 AI, 데이터센터,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의 핵심 영역에서 경쟁력 회복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주가 반등은 제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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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옵션 GPT (미옵 GPT) 를 런칭합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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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미국옵션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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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급락, 경기 침체 우려 고조…다우 900포인트 폭락, 나스닥 연중 최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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